📅 1. 모임 기본 정보
- 일시 ·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00분 ~ 9시 00분 (2시간 진행)
- 장소 · 스파크플러스 강남6호점 (강남역 12번 출구 인근)
- 준비물 · 노트북(또는 태블릿), 편안한 마음, 그리고 '지난주 나의 기획적 고민'
처음 참석하시는 분들이 꼭 읽어보시면 좋은 안내입니다.
성공적인 스터디는 훌륭한 자료가 아니라, 훌륭한 '태도'에서 나옵니다. 우리는 아래 4가지 원칙을 반드시 지킵니다.
본 스터디의 과제는 누군가에게 검사받기 위한 숙제가 아닙니다. "다른 기획자는 어떻게 일하는가?"를 보기 위한 매개체입니다.
야근, 개인 사정 등으로 과제를 못 해오셔도 절대 눈치 보지 말고 참석해 주세요. 빈손으로 와서 동료들의 결과물을 보고 의견(피드백)만 얹어주셔도 충분합니다.
스터디 현장에서는 노트북을 펴고 새롭게 기획안을 작성하지 않습니다.
각자 고민해 온 결과물을 화면에 띄우고, "나는 왜 이렇게 생각했는지", "어떤 기준을 우선했는지" 사고 과정(Process)을 나누는 데 집중합니다.
현업의 생생한 고민을 나누다 보면 회사 내부의 정책, 런칭 전인 기능, 대인관계 스트레스 등 민감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스터디 공간 밖으로 특정인과 소속 회사를 유추할 수 있는 이야기는 절대 발설하지 않습니다. 이 약속이 지켜져야 우리의 진짜 '스크럼'이 가능합니다.
누군가의 기획 논리에 허점이 보이더라도 "그건 틀렸어요"라고 공격하지 않습니다.
"그 관점도 좋네요. 여기에 이런 데이터를 추가해보면 어떨까요?" (Yes, and...) 방식으로 의견을 더하며 집단 지성을 완성합니다.
우리 스터디는 별도의 보증금이나 패널티 제도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대신 매주 발생하는 장소 이용료를 참석자분들이 나누어 부담(1/N)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우리 스터디의 꽃은 매주 마지막에 진행되는 [위클리 스크럼]입니다.
스터디의 정해진 커리큘럼(주제)과 상관없이, 당장 지난주에 여러분을 괴롭혔던 업무 고민을 가져오세요.
거창한 발표 자료는 필요 없습니다. 머릿속에 있는 답답함을 그대로 꺼내주시면, 다양한 도메인과 연차를 가진 동료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또는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찾아드릴 거예요.